부산 싱글몰트 가 있는 룸바 서면 EN룸

최근 위스키 시장이 급부상 하면서 수입 위스키들의
관심이 많아 졌습니다. 이제는 좀 흔하던 싱글몰트
위스키도 구하기가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보통의 룸바나 바에 가면 싱그몰트가 엔트리급만 있죠.
증류소별 라인들이 한정적입니다. 그나마 많은 곳은
일반 위스키바 입니다.
우리의 바램은 맛있는 다양한 싱글몰트 위스키를
먹는 것이죠. 그것도 혼자 보단 매니저와 함께 대화
하면서 먹는것 입니다. 즐길수 있는 공간과 몰트잔
각종 기본은 준비 되어 있는 가게 입니다.
저희도 많은 몰트가 준비되어 있는건 아닙니다.
그나마 다양한 몰트와 몰트에 대해 대화가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번쯤 오셔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경험상 딱히 맛없는 몰트는 갖다 놓치 않습니다.
맥켈란 12 쉐리 더블 (때마다 다름)
발베니 12 더블우드
글렌리벳 15 (가격대비 12보단 15가 낫습니다.)
글렌피딕 15 (가격대비 12보단 15가 낫습니다.)
글렌모렌지 시그넷
그외 글렌알라키 글렌그란트 아란 라프로익
탈리스커 피트계열 버번계열
보실수 있으며 개인적 소장하고 진열한 위스키를
조금씩 시음하실수 있게도 해 두었습니다.
